히주의 또간집 추천으로풍암동 돈가를 오게 되었는데요 스윙스의 돈가스의 돈가가 아니라죠 그리고 오랜만에 주형이까지 해서 셋이 뭉쳤다죠기본 반찬부터가 너무 풍성하다죠?여기는 거의 계란말이 분홍소세지 햄님 주심 ㄷㄷ고기세트 중으로 먹어보았습니다히주왈 "껍데기가 도른 미친넘이야" "나"의 입.맛엔 맞지 않군요저는 찐 넓쩍한 껍데기가 좋습니다 아무래도. 말랑하니. 꼬소하니.맛.들어진다죠?네. 주형이를 보내고 2차로 우린..까투리인지 투다리인지 둘 중 한 곳으로 왔어요 2차로 애용하는 곳이라죠.?오이 먹고싶어서 주인분께정중한... 부탁을... 했는데...너무... 감사하게도... 요청을 받아주셨다죠 심지어 수박까지 서비스로 주셨다죠너무 감사하는 부분입니다,, 정말 뜬금없이 만나는 녀석들이 있다면그건 우리 셋일겁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