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에게 버림받은 곳이 있다면 그건 바로 광주광역시겠죠. 비 온다고? 우산 챙길게 → 응 비 안 올게~ 비 안 온다고? 우산 안 챙길게 → 응 폭우랑 천둥 번개 같이 보낼게 ㅋㅋ 아~ 더위도 가져갈 거지?? .. 아갈이 하세요 이렇게 타들어가는 날씨에 걸어서 우체국 가는 걸스 그리고 녹은 아이스크림이 되. 네. 또. 왔어요. 챔필에^^ 원래 야구장 오면 잘 안 먹는 편인데 다른 친구도 추가된 기념으로 셋이 사이좋게 음식 사 먹음 챔필............ 마성덕복이. 맛잇.어요 추천 백만 개.오늘 시구 시타로 온 FT아일랜드 이홍기와 이재진을 소개하는 전광판을 찍어보았다 지옥에서 온 전광판이 되었다. .. 분명 눈으로 볼 땐 안 이랬는데 나한테 이러는 이유가 있을 거 아니냑..